한화 이글스의 송진우가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전업 투수의 유일한 끝내기 안타)
2001년 6월 3일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지명타자의 소멸로 투수인 웨렌의 타석이 돌아왔고 송진우를 대타로 내보냈는데 끝내기 안타를 쳐서 한화의 8-7승리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당시 송진우가 등판한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번외로 전업투수가 아닌 투타 겸업이긴 하지만 김성한이 기록한 경기도 있습니다.
1982년 5월 15일에 삼성라이온즈와 해태 타이거즈 간의 경기에서 김성한이 0-2로 뒤지는 상태에서 구원등판을 한 후 11회까지 던지고 11회말에 끝내기 안타를 쳐서 승리투수와 결승타를 동시에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