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도 모기 알레르기가 있어서 한번 물리면 정말 손바닥 크기만큼 퉁퉁 부어오르거든요. 그래서 성묘를 간다거나 했을 때 불안한 마음에 제가 로즈마리를 한 움큼 뜯어서 후드티를 입고 가는 아이의 모자속에다가 담아 줬어요.
그리고 주머니에도 로즈마리를 한 주먹 넣어줬고요.
손으로 로즈마리 입을 좀 비벼서 손에냄새베게 해보라 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정말로 신기한게 같이 갔던 모든 사람들이 귀와 이마 목 손목 손등 다 물려서 왔는데 이 아이만 단한방도 물리지 않고 내려왔더라고요.
다들 놀랬어요 로즈마리의 그 허브향이 모기를 쫓은것 같더라구요. 모기쫒는다는 구문초도 아니고 그저 허브향이나는 로즈마리였는데 쫒아지더라구요.
한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