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결국 혼자인가요? 무척이나 외롭다는 생각이듭니다

2주간 병원생활 하다 퇴원해서 집에 오니 아무도 없는 집이 너무 허전하고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들은 다커서 멀리 자기일하고 있어 올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허전한 마음 힘드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2주간이나 병원에 계시다가 집에 왔는데 가족들이 바빠서 얼굴도 못 보니 서운한 마음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 분들도 내심 신경이 쓰일 텐데 또 멀리 계시니 찾아뵙기 어려운 것이겠죠.

    인생은 외로운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작성자님과 같은 생각이 들고 저 또한 그런 순간이 많습니다.

    어릴 때도 나이가 들어도 외로운 감정은 똑같더라고요.

    그래도 오래 살아 봤자 100년 인생 그런 기분 최대한 접으려고 노력합니다.

    반려 동물을 키워 보시거나 그게 어렵다면 식물을 키워 보거나 하시는 건 어떠실까요.

    취미를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독서를 하거나 영화를 보면서 외로운 감정을 접을 수 있는

    무엇이던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태어날 때도 혼자 나와서 갈 때도 혼자 가는 인생인데 하루 하루 내가 하고싶은거

    작은 행복을 찾아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아내분도 안계시고 자식들과 사시는 분인가요. 나이가 들 수록 부부가 같이 생활해야하는데, 그래도 날 이해해주고 챙겨주는건 부부 밖에 없습니다. 자식들이 생활전선에 뛰다보니, 그러려니 해야지요. 이제 몸과 마음을 훌훌 털어내고 건겅하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2주 간 병원 생활 하시다 퇴원 했다고 하시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집은 자식들 태어나서 다 클 때 까지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인데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하시니

    정말 허전하고 외로울 거 같습니다.

    자식들은 다 커서 멀리 있어 올 수 없다고 하시니 어쩔 방법 없이 스스로 외로움을 달래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인생은 결국 마지막에 혼자 일 거 같고 외로울 거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2주간입원끝에 고생 후 집에 돌아왔는데 맞이해 주는 사람 하나없고 조용한 집안분위기에 쓸쓸함을 느끼신것 같습니다 

    요즘 저도 외로움을 참 많이 탑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사귀는 사람이 없어서가 아닌 제 자신, 마음속의 공허함을요

    이 공허함과 외로움을 자기가 스스로 채워야 하는것 같습니다 타인이 채워준다면 타인에게 의지하는 것이고 의지하는이가 없어지면 더 힘들어 질지도 모릅니다

    독서, 산책, 운동 등 취미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취미 활동을 할게 없다면 내가뭘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세요 먹는게 좋다면 맛집 여행을 다닐수도 있고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바다로 뛰어 가는 거북이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진짜 아플 때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정말 많이 서럽 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경험을 많이 해 보았는데, 건강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건강은 다른 사람도 아닌 본인이 가장 잘 챙겨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