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는 특정 사료 하나만으로 알러지가 발생하는 경우보다는 대체로 여러 항원에 취약하여 알러지가 잘 유발하는 개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사료로 교체하여 주셨더라도 알러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사료가 아닌 저 알러지사료를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알러지는 단백질에서 발생하는데, 저알러지 사료는 매우 작은 입자로 쪼개어 알러지 반응이 나오지 않게 하는 사료입니다.
발사탕을 계속 하게 되면 그 부위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침습할 수 있기에 소양감을 완화시켜주는 약들을 처방받아주어야하고 항생제, 항진균제, 및 적절한 용량의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 및 소양감완화제 등을 처방 및 강아지 소양감 및 알러지 유발 원인체 제거 등으로 꾸준히 관리해주셔야합니다. 알러지는 평생 관리해주어야하는 것입니다. 만일 저알러지사료로도 바꿔봤고, 환경 개선과 공기청정기까지 돌려봤는데도 알러지가 발생한다면 그때 알러지 검사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