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부진재규어223입니다.
참견과 오지랖의 경계선은 애매하긴하지만, 어찌보면 확연한 차이로 볼 수 있어.
예를들어 가족이나 친구관계의 사이에서 이런저런 의견을 조율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어
너에게 자문을 구할때에 조언이나 도움을 주면 그것은 참견이라고 볼 수 있지.
그런데 친구의 친구에게 묻지도 않았던 얘기를 한다던가 이런 일들 말이지.
괴니 쓸대없는 말을 아는 사람도 아닌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거나 간섭하는 일이 어찌보면 오지랖이지.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네가 묻지도 않은 말로 이런저런 얘길 하면 니가 뭔데 참견이야? 라고 하잖아?
근데 모르는 사람한테 네가 묻지도 않은 말로 이런저런 얘길 해봐.. 당신이 뭔데, 무슨 상관이세요?
이말은 오지랖 피우지 말란소리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