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프랑스 이사벨라 공주가 영국왕비가 되어 남편 사후 심장을 꺼낸 이유는?
프랑스 미남왕 필립 4세와 여왕 후아나 1세의
여섯째이자 삼녀로 태어났으나 언니들이 모두 요절하여
필립프 4세의 성인자녀들 중 유일한 공주였는데요..
그후 12세 나이로
불로뉴에서 에드워드 2세와 결혼을 하는데
아버지를 닮은 굉장한 미인으로
'아름다운 이사벨라' 라고 불렸다네요.
머리도 좋고 처세도 좋아 정치에 많이 관여했고
조정자 역할로서 장치에 입문한걸로 압니다.
에드워드 2세 사이에 에드워드 3세 포함 2남 2녀를..뒀네요
그녀는 훗날 에드워드 3세가 되는 아들과 합류
더스펜서 세력이 궁정에 있는 동안은
잉글랜드로 안돌아간다고 공표하고
나둥에 에드워드2세와 더스펜서 일가 군대를 물리치고 더스펜서 부자는 처형했는데요.
2년뒤 남편을 결국 퇴위시키고 버클리 성에 감금
아들을 즉위시 킨 후 모티머와 함께 국정농단을 시행하는데...
결국 또 아들이 모티머도 죽이고 어미는 수녀원에 유폐하였다가 2년뒤 풀어줬다네요.
이런 일련의 행보을 보면
이사벨라가 남편 에드워드 2세에 대한 감정을 가늠하기 힘든데
남편의 사후
그의 심장을 꺼내어 유리병에 보관했고 죽는 날까지 유리병을 애지중지했다는데
이건 뭐라고 해석해야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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