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침착한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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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출을 갚는게 먼저인것같은데 배우자가 자꾸 차를 사자고하네요

저는 남은 대출을 먼저 갚고싶은데 배우자는 차를 바꾸자고 합니다. 의견대립이 자꾸 생기는데 적절하고 원만히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필요한걸 먼저 하면 됩니다 그리고 두분이서 해결한 문제인데 그걸 여기에 물어보셔도 해결책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두분이서 대화를 통해서 해결을 하던 하셔야 겠지요 뭐가 더 먼저인가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을 하시면 됩니다

    대출은 이자도 계속 나오는데 대출을 갚는게 맞다고 대화를 해보세요

  •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차는 사자마자 감가상각이 되는 제품이잖아요. 차를 사면 부대적으로 세금과 유지비 등이들기 때문에 저는 대출을 먼저 갚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 대출을 갚는게 먼저라고 생각하시는데 배우자가 자꾸 차를 사자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물어 보세요 그리고 대출을 먼저 갚는게 얼마나 돈 적으로 이득인지 그런 것을 수치로 보여주어서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보세요

  • 일반적으로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보다 대출을 먼저 갚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자동차 구입도 필요한 상황일 수 있고요. 당장 급한게 무엇인지부터 판단하고 최대한 빛을 지지 않는게 가장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새로 구매해야하는 상황이면 모를까 당장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앞으로 2~3년 더 운행해도 되는 상황이라면 일단은 차량 구매를 미루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저의 상황에서는 대출이 먼저라고 생각을 하는데

    대출상환보다는 차를 구입하는 게 우선적일 수 있습니다.

    두 분이서 잘 타협을 보셔야 할 부분 같습니다.

    일방적인 본인의 주장에 앞서서 무엇이 현명한 선택이고

    우선선위인지를 잘 따져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답이 있다고 보이진 않아요. 차를 바꾸자고 하는 데에는 분명 나름의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돼요.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며 조율을 해보심이 좋겠습니다.

  •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 적이 있어서 그 답답한 마음이 얼마나 클지 이해가 됩니다. 재정적인 우선순위를 정하는 문제는 부부 사이에서 종종 큰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오히려 잘 해결하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기회가 되기도 해요.

    제가 과거에 경험했던 비슷한 상황에서는, 먼저 서로의 입장을 깊이 들어보는 데 시간을 들였어요. 배우자는 아마 차를 바꾸는 것이 더 편리하거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느낄 수도 있고, 반대로 대출을 먼저 갚자는 입장은 장기적인 안정성을 중시하는 관점일 거예요. 이럴 때 감정을 앞세우기보다는, 각각의 의견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인 이유를 서로 설명해보는 게 중요해요.

    다음으로, 재정적인 현실을 함께 검토해보세요. 예를 들어, 차를 바꾸는 비용과 대출의 남은 이자를 비교하거나, 대출 상환 계획을 세웠을 때 얼마나 빨리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지를 숫자로 명확히 보여주면 도움이 될 거예요. 배우자도 구체적인 데이터를 보면 현실적으로 판단하는 데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지점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지금 당장 차를 새로 사기보다는 대출을 어느 정도 갚은 뒤에 중고차로 대체하는 방안을 논의하거나, 현재 차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수리를 통해 시간을 벌 수 있는지 알아보는 거죠.

    마지막으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공동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3년 안에 대출을 모두 갚는 것" 또는 "차를 바꾸더라도 대출 갚는 속도를 늦추지 않는 것"처럼, 두 사람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겁니다. 이런 합의가 있으면 감정적인 충돌도 줄어들고,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서로를 설득하려고만 하기보다는 "우리의 재정을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대화를 이어가보세요. 그렇게 하면 갈등이 아닌 협력의 느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