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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불주사라고 하는건 모두 맞아야 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5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어릴때 팔뚝 상부쪽에 크게 예방접종을 하게 되는데 이 자국이 평생 남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이걸 불주사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어떤 병에 대한 예방접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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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혜림 약사입니다.

    흔히 불주사라고 통용되던 결핵 예방백신인 BCG입니다.

    예전에는 피내용 BCG 를 주사하여 흉터가 크게 남았습니다. 현재는 경피용 BCG로 피부에 백신을 펴바른 뒤 9개의 얇은 침이 달린 도장 모양의 접종도구로 피부에 상처를 내어 상처를 통해 백신이 흡수되도록 하여 접종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불주사라고하는 주사는 BCG백신이며 결핵을 예방하는 주사입니다.

    요즘도 결핵환자가 많기때문에 이 주사를 맞아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BCG백신이라는 결핵균을 예방하는 약입니다.

    염증반응을 유발하기때문에 흉터자국이 남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왼쪽이나 오른쪽 어깨부위에 맞는 주사는 BCG백신이라고해서 결핵균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결핵은 위험한 질병이기때문에 접종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동건 약사입니다.

    흔히 불주사라고 부르는 예방접종은 BCG 예방접종입니다. BCG 예방접종은 결핵 예방을 하기 위한 예방접종이며, 우리나라는 결핵 발병율이 높은 국가이므로 신생아 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예전에 불주사라고 불렀던 예방 접종은 현재 BCG 예방 접종으로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 접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