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개최하는 지역 축제로 남원 춘향제는 일제강점기의 193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31년 5월 5일 단오에 춘향사에서 첫 제사를 열렸고, 1934년부터는 춘향이의 생일(음력 4월 8일)에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춘향제는 우리나라 축제 가운데 가장 오래된 지역 축제입니다.
춘향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춘향제향, 춘향선발대회, 그리고 판소리, 국악 공연 등이 있습니다. 미스 춘향으로 유명한 인물로는 박지영, 오정해, 윤손하, 이다혜, 장신영 등이 있으며, 현재도 배우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