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로 마음이 있는데 헤어졌어요...
서로 정말 사랑했어요. 사귀고 1년 후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헤어진 적이 있을 때 제가 계속 매달리다 3주간 연락을 끊었을 때 개가 다시 만나자 한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사이가 더 가까워졌고 가끔 싸우기도 했던 것 같아요. 저는 남친한테 많이 의지를 했고 마음이 불안정해서 개는 절 많이 신경 썼어요. 반대로 개가 힘들어할 때 저는 가만히 위로해 주고 기다려 주었어요.
그렇게 1년을 더 만났어요. 절 보살펴주기엔 이제 더 신경 쓰고 하고픈 일이 있데요. 저만 신경 쓰고 살다 어느새 학교 일도 사람들도 교회 일도 다 포기하니 멀리 떨어져 있었더래요. 1주일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어요. 저는 그동안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엄청 노력하고 변화하려 했어요. 다시 만났을 때, 서로를 이해하고 본인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사랑하자 말했어요. 근데 개는 마음 정리를 했데요. 처음으로 본인을 위해 돈을 쓴 날 그런 생각이 들었데요. 제가 변화하려 한 것 생각한 모든 것을 말했더니 사실은 제가 본인 없이 잘 살고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잘 성장한 것 같아 다행이래요.
다시 본인이 잃은 걸 돌려놓고 싶데요. 너무 단호했어요. 개는 아직 절 사랑하고 좋아하는게 보여서 눈물이 났어요. 더 슬프게도 제가 우니깐 휴지도 제 눈물 콧물을 닦아주더라고요. 제가 변한 걸 행동으로 보여주고 이해하는 사이가 될 수 있다 했지만 개는 그동안 제가 바뀌겠지? 란 생각으로 기다렸고 그럼에도 바뀌지 않아 이젠 지쳤데요. 제가 이제 바뀌었다 해서 과거가 사라지진 않는데요. 본인이 이기적인 거래요. 마음 같아선 친구로 지내고 싶지만 제가 싫다면 연을 끊어도 좋데요. 제가 하도 우니깐 제 맘을 정리하기까지 시간을 가지기로 했어요. 그게 몇 달이 걸리든 몇 년이 걸리든지요. 저를 위해 잘 되라고 기도할 거래요. 저는 맘이 다시 바뀌면 연락하라 했어요.
저는 헤어지기 싫은데 시간이 필요하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냥 쿨하게 헤어지는게 맞아요. 애걸복걸하면 더 지치고 결국 끝은 안좋아요. 진짜 만약 다시 만나고싶으면 쿨하게 헤어지고 잘지내다보면 연락 옵니다.
이방법이 다시만나기위한 방법중 젤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