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오리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어느 면에서 정이 없는 사람이라 느끼는 걸까요.누군가에게 정이 없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매주 보던 사람들과의 마지막 날에 아쉽다는 감정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못 볼 걸 알기에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고요. 그러니 그 상황에서 '나 생각보다 정이 많은 사람인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얘기를 가족에게 말했더니 아니라면서 전 정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고요. 마지막 순간에 아쉬운 감정이 드는 건 누구나 다 그런 거고 애초에 그 상황에서 자신이 정이 많은 사람 같단 생각을 한 것부터가 정이 없는 거라 하더라고요.정이 있다는 건 어떤 행동을 보고 느끼는 거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우연히 sns에서 학생이 욕하는걸 봤을때진짜 아주 우연히 트위터에서 알고리즘?에 뜬 어느 사진을 봤는데 배경이 제가 보조로 일하는 입시학원 이더라고요. 그래서 호기심에 들어가서 봤고, 누가 썼는지도 알아버렸습니다. 근데 그 sns가 익명인 만큼 학원 친구들 보조쌤들 등을 좋지 않게 말하는 글이 많더라고요. 다행이도 저에 대한 얘기는 못봤고요.. 솔직히 많이 충격이었습니다. 괜히본 제 잘못 같기도 하고, 실제로 그 학생을 볼 때마다 주춤하더라고요. 그냥 모른체하고 잊는게 좋겠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대학생 노베이스 영어 공부법 알려주세요영어를 못 합니다. 문법도 잘 모르고요. 단어도 많이 모릅니다. 아예 기초가 없다보니 머리에 들어가지도 않고 문제집 고르기도 어렵습니다. 학원갈 시간은 없고요. 독학으로 공부하고 싶은데, 공부법이나 문제집 알려주세요.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수 많은 보조쌤들 중 특정 쌤을 좋아한다면 이유는 무엇일까요보조쌤들이 있는 입시 학원에서 특정 쌤을 좋아하는 애들을 학생때 간혹 보곤 했습니다.약간 최애 쌤 같은 느낌이죠.저는 학생 때 딱히 드런 경우가 없었거든요.그 쌤을 좋아한다는건 다가가기 편해서 일수도 잘 가르쳐서 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조쌤의 입장으로서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절 최애쌤으로 생각한단 얘기를 들을 때 기분이 좋았지만 그 이유를 찾고 싶더라고요.이유를 알게되면 앞으로의 학생들에게 더 좋은 쌤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어떤 이유에서 특히 그 쌤을 좋아하는 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지금은 연락이 끊긴 과거에 친했던 친구가 그리울 때아주 어릴적 단짝이었거나 같이 어울려 다니던 친구들이 서서히 몸이 멀어지면서 오가던 연락도 끊기게 됐네요. 그렇게 현생을 살다 문득 과거가 떠오르거나 그때 찍었던 사진이나 남겨진 기록을 볼때면 너무 그리워서 마음이 아픈느낌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이미 몇년이 흘른 상황이고 저도 상대도 그때와는 달라졌을게 뻔합니다. 우연히 인스타 계정을 찾게되고 과거 연락했던 목록을 찾게 됐을때, 항상 연락할까 고민하다 제 상상으로 만든 사람과는 너무 바뀌어서 실망을 할까 겁이 나 그만둡니다.추억은 추억으로 남길때가 제일 아름다운 법이라고 하기도 하잖아요.여러분이라면 연락을 할 건지 안할건지 궁급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X(전 트위터) 해킹 일시정지 질문 ㅜㅜX에서 원래 다른 분 게시물만 보는데요..팔로잉은 0이고 팔로워만 500넘었던..암튼 그래서 재 개시물에 들어갈 알이 없었습니다.오늘 갑자기 일시 정지가 되서 왜인지 확인을 해 봤더니 제 계정이 해킹을 당해서 성적인 광고가 올라가 있더라구요..정지가 되서 개시글을 못 내리고..제 팔로워는 다 사라지고..일단 비밀번호 바꾸고 문의는 넣었는데다른 복구할 방법이 있을까요...애초에 돌아오긴 하나요ㅜㅜ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귈때 보낸 사진 때문에 헤어진지 5개월 지난 전남친에게 연락을 할지 고민입니다.헤어지고 시간이 많이 지났다보니 전남친 스토리를 봐도 그냥 별감정이 없습니다. 헤어지고 초반엔 약간의 미련때문에 일부러 피했는데, 다 정리하고 나니 그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좀 찜찜한게 생기더라고요.사귈때 서로 셀카도 보내고 어쩌다 개 좋으라고 약간 나체에 가깝게 찍어서 보낸것도 있는데 그게 지금 문제입니다.성격은 좋은애라 아무도 몰래 혼자 가지고있거나 지웠을텐데 확실하게 개 폰에 제 사진이 없으면 합니다..갑자기 사진 지워달라 연락하기도 뭐하고 과거의 제가 바보같이 느껴지지만 이미 지난 일이고..그거 하나 찝찝해서 연락을 할지말지 고민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턱이 빠지는 꿈을 자주 꾸곤 합니다...가끔씩 턱이 빠지는 꿈을 꿔요.어떤 이유인지 꿈에서 입을 벌려서 다물 수가 없어요. 입을 닫으려고 용을 쓰는데 턱과 입에 고통이 오고 절대 안다물어져요. 그러다 억지로 손을 입안에 넣어서 다물어지게 하다 입이 돌아오면 잠에서 깨기도 해요. 실제로도 꿈 꾸고나면 불안하고 혹시나 실제로 자면서 턱을 벌리고 있던건 아니었는지 걱정도돼요. 자주 이러는건 무슨 왜인지 심리적 이유인가 실제로 턱에 무리가 갔나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성이나 동성이 볼 때 평범한 여자는 호감이 안생기는지 궁금해요예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화장은 거의 안 한다 싶을 정도로만 하고 엄청 꾸미진 않습니다. 귀엽게 생겼다는 말은 동기나 후배 어른 등 많이 들어봤고요. 동글동글하게 생겼다는 말도 자주 들었습니다. 제가 마르고 키가 작은 편에 엄청 조용히 다녀서 아무도 저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요즘 제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어요.원래 사람들을 만나는 걸 그리 좋아하진 않았었지만 어느 순간 아예 마음의 문이 닫혔어요. 기존의 사람들도 다 놓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다시 시작하는 것도 부담이 돼서 그냥 혼자 다니고 있어요. 다들 믿을 수 없고 같이 어울리는 게 힘들고 불편해서 숨이 막혀요. 차라리 혼자가 편하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자신이 싫어요. 아무하고도 만나고 싶지 않은데 가끔 외롭긴 한거 같아요. 사람이 싫은 건지 무서운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