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귈때 보낸 사진 때문에 헤어진지 5개월 지난 전남친에게 연락을 할지 고민입니다.
헤어지고 시간이 많이 지났다보니 전남친 스토리를 봐도 그냥 별감정이 없습니다. 헤어지고 초반엔 약간의 미련때문에 일부러 피했는데, 다 정리하고 나니 그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좀 찜찜한게 생기더라고요.
사귈때 서로 셀카도 보내고 어쩌다 개 좋으라고 약간 나체에 가깝게 찍어서 보낸것도 있는데 그게 지금 문제입니다.
성격은 좋은애라 아무도 몰래 혼자 가지고있거나 지웠을텐데 확실하게 개 폰에 제 사진이 없으면 합니다..
갑자기 사진 지워달라 연락하기도 뭐하고 과거의 제가 바보같이 느껴지지만 이미 지난 일이고..
그거 하나 찝찝해서 연락을 할지말지 고민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무슨 일이든 너무 생각을 계속 하면 고민도 걱정도 심해지더라고요. 셀프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아요.
연예인이 프로필 사진 찍은 거라고 생각해고 별일 아닌 것처럼 그냥 잊고 지내세요.
앞으로는 사진 뿐 아니라 하면 안될 것 같은 것들은 조심하시길.
마냥 좋아라 그땐 이럴줄 모르고 했던 모든 것들은 그저 어릴적 철모를때 일이라 접어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남친성향은 어떤지 몰라도 그냥 다 삭제하길바라면서요
제 생각에는 그런 상황에서는 일단은 아무 문제 안 생겼는데 연락을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그러니까 그 상대방 인간성에 따라 다르거든요. 근데 상대방이 인성이 좋다 그러면 굳이 연락을 안 해도 그걸 악용하거나 하지 않을 거니까 걱정이 없죠. 그런데 혹시 인성이 안 좋을까 봐 걱정하시는 거잖아요? 근데 만약에 인성이 안 좋잖아요. 그럼, 연락했을 때 오히려 그 사람이 아하 그런 사진이 있었지. 아하 나이스 삭제한 척하고 활용해야지. 이렇게 될 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오히려 연락을 안 하고 망각을 유도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문제 없을 때는요
: 물론 걱정이 되시겠지만 괜히 부스럼 긁는 일이 될수도 있으니, 이미 5개월이나 지났다면 그냥 깔끔히 끝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끝난 인연은 그냥 끝난채로 깔끔히 정리하는게 최선일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무일 없으면 모두 지나간 과거일 뿐입니다.
헤어진지 5개월이 지나서 사진 삭제해 달라고 하는것 자체가 이상한 일 입니다.
직접 확인할 수도 없고, 전 남친이 부탁을 받아들이는 일도 없을 겁니다.
담부턴 처신하는데 조신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일에 있어서는 사귈땐 좋지만 헤어진후에 문제가 되는경우가 많죠.
지금 마음에 걸리신다면 문자라도 남겨두세요. 혹시 모르는 일이니 좋게 삭제해 달라고 말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물론 소장 하면서 지웠다고 하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그럴일 없겠지만 문제가 될시 근거가 될 수있으므로 요청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너무 신경쓰시지는 마시고 혹시나 모르니 문자라도 보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괜히 내가 그 사진 때문에 신경쓰고 있다 하고 알릴 필요는 없죠. 연락한다고 지워줄지도 모르고 지웠다고 해도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깐요. 이젠 앞으로 신경쓰일 사진 보내지마세요. 그게 누구라도... 버럭은 생략할께요
말을 하던 하지 않던 지우고 말고는 본인의 마음이기 때문에 말 하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지운것이 정상적인것겠으나 혹여나 유포나 다른 방향으로 사용한다면 범죄입니다.
지금 전화해서 사진 지워달라고한다고 지워 주겠습니까? 이미 헤어졌는데 다시 연락한다고 해서 별효과는 없을것 같습니다ㆍ그냥 무시하고 있는것이 좋을듯 합니다ㆍ
대부분 헤어지면 보관햇던 사진은 지워요~~~ 크게 신경 안 써도 될듯합니다~한때 좋았던 시절을 생각하면 사진이 있더라도 노출은 안시킬거예요~~~
설격이 좋은 사람이라 어느정도 믿는 거 같은데 연락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연락해서 확실하게 지워 달라고 하는것도 시기적으로 늦고 연락해서 알았다 하더라도 눈으로 직접 삭제하는 것을 보지 않으면 찝찝 한 기분은 여전하 남을 수 있습니다.
만약 정말 그 사진이 선정성으로 비춰진다면 연락해서 그 사진을 지워달라고 하는 것이 맞으며 만약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미 찍은 사진은 드라이브나 인터넷 저장서비스에 저장되어 있을 수도 있고, 추후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연락해보세요.
그 사람이 착해서 그럴 일은 없다. 그건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연예인이나 다른 사람들이 몰래 유포된 사진으로 얼마나 괴로워 합니까 뉴스에서나 기사에서나 보셨을겁니다. 지금이라도 연락을 하셔서 좋게 얘기하면서 혹시라도 가지고 있다면 지워달라고 부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솔직하게 연락해서 사진 삭제를 요청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과거의 일이라도 마음이 찜찜하다면 정리하는 게 마음 편하고, 서로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부담스럽거나 어색하더라도, 정중하게 이야기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결국, 본인 마음이 편한 게 가장 중요하니까 너무 망설이지 말고 용기 내보세요.
헤어진 남자 친구와 시간이 오래된 경우라면 그냥 연락을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핸드폰에 남아 있는 사진이나 영상은 벌써 지워졌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연락을 해서 남자 친구가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 볼수도 있으니 그냥 연락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금와서 그 이야기를 차라리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그 사진에 대해서 언급되거나 피해를 보신게 없는데 그걸 이야기 하면
대상으로 하여금 그게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꺼림칙 하겠습니다만 글쓴이께 피해가 오지 않는다면 굳이 언급하지 않는게 어떨지요?
만나서 깔끔하게 사진 이런거는 정리하는데 낮지 않을까 싶음. 남자들입장에서 보면 꼭 그런걸 남겨놓는다고 봄. 아니면 유포시 각서 같은거도 받아놓을것 요즘 세상은 참 이상한 세상이다보니
이성간은 결혼전까지 돌고. 돕니다. 계속 돌다 보면 마지막에 결혼하는거죠
님에게서 그남친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차지할지는 모르나 헤어졌다 함은 이성간의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를 못풀어서 헤어졌나봅니다. 또다시 만나게 된다면 반갑고 좋고 할수는 있겠지만 둘만의 전에문제를
풀지 못한다면 똑같다 봅니다. 교제 결혼중에 어떠케 만나시는지 모르겠으나 아무리 사랑해도 너없으면 죽을거 같아도 결혼하거나 교제상태서 헤어지는경우가 파다 합니다. 이사람이 나랑 맞는지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지 잘 생각하시길 바래요
둘중에 성격이 한분이 더럽다. 치시면 그 성격을. 받아줄수 있는지도 생각해보시고 아니시면 단호히 맞는사람에게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저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좋은. 결과 행복한날이 오셨음 좋겠습니다.
^^
그 마음 정말 이해돼요.
🔹지금 당신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이미 정리됐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떠오른 어떤 찝찝함 때문에 마음이 다시 복잡해질 수 있죠. 그리고 그 찜찜함이 자존감, 사생활, 안전과 관련된 거라면 더더욱 쉽게 넘기기 어렵고요.이별한 지 5개월이 지났고, 지금은 감정적으로는 정리된 상태.
사귀는 동안 보낸 사적인 사진들이 걱정됨.
전남친이 성격이 나쁘진 않았고, 지웠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확실하진 않음.
그래서 연락해서 확인하거나 삭제 요청할지 말지 고민 중.
지금은 감정이 정리됐지만, 연락을 하게 되면 과거 감정이 다시 흔들릴 수 있어요. 상대가 괜히 반가워하거나, 이상한 기대를 하거나, 당신이 다시 감정적으로 흔들릴 수도 있고요.
2. 사진 삭제 요청은 정당한 권리예요.민감한 사진은 당신의 사생활이고, 당연히 삭제 요청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건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바보 같은 행동도 아니에요. 오히려 이걸 짚고 넘어가는 게 더 성숙한 행동이죠.
3. 어떻게 말할지가 중요해요.불필요한 오해나 감정적 연결을 피하려면, 짧고 단호하게, 그리고 감정은 섞지 않는 식으로 말하는 게 좋아요.
🔹연락 예시 (참고용)“안녕, 오랜만이야. 갑자기 이런 연락 미안한데, 예전에 내가 너한테 보낸 사적인 사진들 혹시 아직 폰에 남아있을까 해서. 그게 좀 신경 쓰여서 그런데, 혹시 안 남아 있다면 확인만 해주면 고맙겠어. 미안하고 고마워.”
최대한 담백하고 간단하게 전달.
미련 없음, 연락 이유는 하나.
상대가 이상한 기대 갖지 않도록 표현에 주의.
당연히 연락해도 돼요. 그건 당신의 권리고, 그 사진이 사라졌는지를 확인받는 건 충분히 중요한 일이에요.
다만 짧고 단호하게, 감정 섞지 않고 전달하세요.
상대가 이상한 반응을 보이거나 대답을 회피하면, 이후 조치를 생각할 수 있게 기록만 남겨두세요.
ㅎ며칠지난것도 아니고 몇갤이나 지났는데 이제와서 상대는 기억속에 님은 기억조차 없이 잊고 사는데 뜬금포로 그 사진 지워달라? 요청하면 웽? 먼사진? 난 이미 암것도없이 다 없애버렸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사진 생각이 왜나? 백퍼 사진은 핑계고 다시 잘해보고싶은 생각에 헤어짐에 후회와 미련이라고 밖에 생각안들죠 입장바꿔 님이라도 이런 반대적인 생각 안들겠어요
지워달라 연락한 이 또한 후회로 남을수 있습니다
어디에 저장을 했든 전남친도 또다른 여친을 사귀게 되면 그 사진 신경쓰여 아마도 지워야 할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유포의 처벌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지는 알테니 걱정마시고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그때는 그럴수 있을만큼 사랑하던 한순간으로 넘기시고 앞으로는 지금을 거울삼아 찜찜한일 남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경우 헤어질때 요구하셨어야되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상태로 요구하게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거 같아요
좋게 헤어졌으면 잘해결되겠지만 그냥 잊고 지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마도 헤어질 때 모두 삭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헤어진지 5개월이 지난 상태니까 그냥 잊고 지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걱정된다면 연락해서 기분 상하지 않게 잘 마무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진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정답은 정해져있지않지만
고민하실만큼의 일이라면 전화대신 문자라도 한번 보내시는건 어떨지요?
동의없이 사용한다면 법적책임을 물을수도 있으나 선요청 하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