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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오리

그냥오리

25.11.03

우연히 sns에서 학생이 욕하는걸 봤을때

진짜 아주 우연히 트위터에서 알고리즘?에 뜬 어느 사진을 봤는데 배경이 제가 보조로 일하는 입시학원 이더라고요. 그래서 호기심에 들어가서 봤고, 누가 썼는지도 알아버렸습니다. 근데 그 sns가 익명인 만큼 학원 친구들 보조쌤들 등을 좋지 않게 말하는 글이 많더라고요. 다행이도 저에 대한 얘기는 못봤고요.. 솔직히 많이 충격이었습니다. 괜히본 제 잘못 같기도 하고, 실제로 그 학생을 볼 때마다 주춤하더라고요. 그냥 모른체하고 잊는게 좋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난히협조하는도롱뇽

    유난히협조하는도롱뇽

    25.11.04

    익명에서는 아무래도 먼저 나서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모른척하는것이 글쓴이님 건강에도 더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조언도 오지랖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무시하세요

  • 이런 상황 정말 힘들겠어요.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무시하는 게 제일 좋아요.

    사람들은 익명이라 솔직한 말이 많지만, 그게 다 사실이 아닐 수도 있어요

    .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질 거예요.

  • 굳이 나설 일은 아닙니다.

    익명 공간의 말은 감정의 배출일 뿐 혀시르이 평가와는 또 다르니까요.

    괜히 개입하면 오히려 오지랖처럼 보여서 손해이니 그냥 흘려보내는 게 최서이라고 봅니다.

  • 그 상황에서는 모른 척하고 잊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익명 SNS는 감정 해소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고, 실제 인식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직접 언급이 없고 업무에 지장 없다면, 프로답게 거리 유지하고 평소처럼 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네 없는 곳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고 한다고 하는데

    뒤에서 불만을 표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걸 앞에서 행동으로 나타내 보이면 문제이겠지만

    단순히 자기들끼리 하는 것에 대해

    혼을 낸다면 그게 더 이상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SNS까지 찾아보며 뒷조사한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니

    그냥 넘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