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연히 sns에서 학생이 욕하는걸 봤을때
진짜 아주 우연히 트위터에서 알고리즘?에 뜬 어느 사진을 봤는데 배경이 제가 보조로 일하는 입시학원 이더라고요. 그래서 호기심에 들어가서 봤고, 누가 썼는지도 알아버렸습니다. 근데 그 sns가 익명인 만큼 학원 친구들 보조쌤들 등을 좋지 않게 말하는 글이 많더라고요. 다행이도 저에 대한 얘기는 못봤고요.. 솔직히 많이 충격이었습니다. 괜히본 제 잘못 같기도 하고, 실제로 그 학생을 볼 때마다 주춤하더라고요. 그냥 모른체하고 잊는게 좋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익명에서는 아무래도 먼저 나서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모른척하는것이 글쓴이님 건강에도 더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조언도 오지랖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무시하세요
이런 상황 정말 힘들겠어요.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무시하는 게 제일 좋아요.
사람들은 익명이라 솔직한 말이 많지만, 그게 다 사실이 아닐 수도 있어요
.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질 거예요.
굳이 나설 일은 아닙니다.
익명 공간의 말은 감정의 배출일 뿐 혀시르이 평가와는 또 다르니까요.
괜히 개입하면 오히려 오지랖처럼 보여서 손해이니 그냥 흘려보내는 게 최서이라고 봅니다.
그 상황에서는 모른 척하고 잊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익명 SNS는 감정 해소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고, 실제 인식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직접 언급이 없고 업무에 지장 없다면, 프로답게 거리 유지하고 평소처럼 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네 없는 곳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고 한다고 하는데
뒤에서 불만을 표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걸 앞에서 행동으로 나타내 보이면 문제이겠지만
단순히 자기들끼리 하는 것에 대해
혼을 낸다면 그게 더 이상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SNS까지 찾아보며 뒷조사한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니
그냥 넘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