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은 연락이 끊긴 과거에 친했던 친구가 그리울 때
아주 어릴적 단짝이었거나 같이 어울려 다니던 친구들이 서서히 몸이 멀어지면서 오가던 연락도 끊기게 됐네요. 그렇게 현생을 살다 문득 과거가 떠오르거나 그때 찍었던 사진이나 남겨진 기록을 볼때면 너무 그리워서 마음이 아픈느낌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이미 몇년이 흘른 상황이고 저도 상대도 그때와는 달라졌을게 뻔합니다. 우연히 인스타 계정을 찾게되고 과거 연락했던 목록을 찾게 됐을때, 항상 연락할까 고민하다 제 상상으로 만든 사람과는 너무 바뀌어서 실망을 할까 겁이 나 그만둡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길때가 제일 아름다운 법이라고 하기도 하잖아요.
여러분이라면 연락을 할 건지 안할건지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