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은근히열렬한사자
기립성 빈맥으로 인해 심박수가 150까지 가는데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립경 검사를 통해 진단 받았습니다
완전 누우면 60중반대~70초중으로 심박수가 떨어지고
안정적입니다
시원한 공간에 앉아있을 땐 80~100 사이를 왔다갔다합니다 중간에 불안하거나 갑자기 긴장하면 앉아있어도 더
튀기도 하구요 대부분 88~90초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일어나서 생활을 하면 120으로 바로 심박수가
튀게 되고, 그때 다시 어딘가에 앉으면 조금씩 심박수가
내려오긴 하다만 계속 서 있어야하는 상황이면
150까지 튑니다.. 150 정도가 되면 이제 어지럽고 숨이 많이 차고 손이 많이 저릿저릿합니다 뭔가 손도 창백한 것 같구요;;
아 근데 심박수가 90후반대부터는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찹니다 (제가 예민해서 잘 느끼는 편이에요)
압박스타킹을 착용해봤으나 딱히 효과를 못느꼈고
그나마 물 많이 마시면 조금 나은 것 같아서 물 마시고 있구요 종아리 운동을 해야할 것 같은데 보시다시피 조금만 움직여도 120 이상으로 심박수가 튀어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마음 같아선 돌아다니고 싶고 원래처럼 운동을 빡세게 하고 싶은데요 몸이 안따라줍니다
완전 악순환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심전도랑 혈액검사는 따로 이상이 없었고요 심장내과에 가보진 않았습니다 말초신경 검사와 자율신경계 검사를 통해 기립성빈맥 진단을 받았고 그 외엔 문제가 없었어요
차라리 자율신경계 문제면 다행인데 정말 심장에 문제가 있을까봐 불안하기도 합니다..심장내과도 내원해봐야할까요? 또한 대략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였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습니다
이게 기립성 빈맥의 발병 이유일까요?
그 전엔 정말 날라다녔습니다..ㅠㅠ 운동이 잘맞는
체질이라서요 너무 힘드네요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검사 결과를 듣고 바로 약을 쓰지않은 이유는 교수님께서 일부러 맥박을 낮추는건 굳이라고 본다 우선 생활습관을 교정해보고 경과를 보자고 하셨습니다ㅠㅠ 솔직히 이게 약으로 완치가 되는 병도 아닌 것 같고 하…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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