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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미래도우유부단한회장님
미래도우유부단한회장님

편두통에서 통증을 지속해서 헤파리주사를 맞으려지 조언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자주 변비가 아니라 과도하는 힘하게 가늘진 배변을 나오기때문에 뒷목이 뻐근하고 귀뒤가 저리고 찌릿하고있거나 편두통이 지속하고있으데 MRI,CT검사후 뇌혈관속에서 가벼운 콜레스테롤 플러그로 인해 뇌혈관소견으로서 수술하지아니면 그냥 비수술로 헤파리주사를 맞아도 될까요? 경험하는 환자분께서 건강조언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몇 가지가 함께 얽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설명하신 “헤파리 주사(heparin)”를 편두통이나 콜레스테롤 플라크 때문에 반복적으로 맞는 것은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오히려 출혈 위험이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아래에 쟁점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변비가 아니라 ‘힘 주는 배변’ 이후 뒷목·귀뒤 저림

    과도한 힘주기 → 목·후두부 근육 긴장 증가 → 긴장성 두통, 저림 증상은 흔히 나타납니다. 이 경우 근육 긴장 완화, 배변습관 교정이 우선입니다.

    2. MRI/CT에서 “가벼운 콜레스테롤 플라크”

    고령층에서는 매우 흔한 소견입니다.

    이 정도의 경미한 플라크는

    – 수술 대상이 아니고

    – 항응고제(헤파린)로 해결하지 않습니다.

    표준 관리: 스타틴, 혈압·혈당 조절, 금연, 규칙적인 운동 등 안정적 생활치료입니다.

    3. 편두통이 지속될 때 치료 방향

    편두통 →

    – 급성기 약: 트립탄 계열, NSAIDs

    – 예방치료: 베타차단제, 항우울제 일부, 항경련제, CGRP 억제제 등

    이 중 헤파린은 편두통 치료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4. “헤파리 주사를 계속 맞아도 되는가?”

    헤파린은 혈액을 묽게 만드는 항응고제입니다.

    통상 사용하는 경우는 뇌혈관폐색 위험이 높거나, 혈전증 치료·예방 목적일 때입니다.

    편두통, 가벼운 플라크에는 적응증이 아니며 반복 투여 시 출혈 위험이 커집니다.

    정리

    – 현재 설명하신 상황에서는 헤파린 주사는 적절한 치료가 아닙니다.

    – 두통은 근육 긴장성 요소와 편두통 요소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고,

    – 뇌혈관 플라크는 생활관리 중심으로 관리합니다.

    다음 단계로는

    (1) 신경과에서 “편두통/긴장형 두통 감별 진단”

    (2) 기저 위험인자(혈압·혈당·지질) 확인

    (3) 변비가 아니라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조절

    이 정도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