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간관계와 관련된 책이 기억에 남아요.
일본 작가 [에쿠니 가오리] 의 호텔선인장 이라는 책이에요.
상상속에 존재하는 어떤 생명체들이,
현실세계에서 서로가 서로의 말과 생각과 행동에 자극을 받으면서,
자신들 스스로 어떤 또 다른 반응을 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정말 상대방을 이해할수 없을때,
왜 저 사람은 저정도밖에 안될까? 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저 사람은 나랑 정말 많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게 더 옳은 방향일때도 있다는걸 알려주더라고요.
물론 상대방이 무조건 100% 잘못했을때도 있겠지만,
그럴때에도 어떤 생각으로 나아갈수 있는지를 알려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