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은 시즌3로 마무리된 게 맞습니다. 제작진도 처음부터 시즌3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기획했다고 밝혔고, 시즌4는 없다고 공식적으로 못 박았어요. 주인공 기훈도 마지막에 중요한 선택을 하면서 서사가 완전히 정리된 느낌이 강해요. 에피소드 형식으로 만든 건 넷플릭스 스타일 때문인데, 영화보다 드라마가 시청자 몰입도나 이야기 확장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 같아요. 짧은 영화 한 편보다 여러 에피소드로 감정선과 메시지를 더 깊게 전달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