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식을 투자할때 사람들이 빛을 내서 투자하게 하나요?

증권회사에서는 주식을 살때 빛을 내서 사게 하기도 하는데요, 왜 이렇게 가지고 있는 투자금으로 주식을 사게 하지 않고 빛을 내게 해서 투자를 하게 하나요? 이러니까 개인 투자자들이 버티지를 못하ㄴ느거 같아서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빚을 내서 투자를 유도하거나 허용하는 이유는 증권사 입장에서는 수수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고, 시장 전체적으로 거래 대금이 늘어나면 유동성이 커지고 자본시장이 활성화되기 때문인데요. 개인투자자 입장에선 주가가 하락할때 원금 손실이 더 커지게 될 뿐만 아니라 강제청산 위험까지 떠안게 되어 시장의 충격을 견디기 어려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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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가 신용융자나 미수거래를 제공하는 이유는 투자자에게 보유자금보다 큰 금액을 투자할 기회를 주면서 이자와 수수료 수익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투자자는 상승장에서 수익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로 인해 빚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많은 투자자들이 증권사의 신용을 쓰거나 미수거래를 통해서 레버리지를 일으킵니다

    • 이자금으로 투자를 하면 담보비율이 맞춰지지 않으면 강제 매도가 일어나고 이 때 하한가에 주문을 걸게 됩니다.

    • 그렇다보니 하락이 하락을 부르는 소용돌이에 우리나라가 휘말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레버리지 투자는 큰 손실과 반대매매로 이어져 매우 위험하지만 증권사와 금융 시장 구조상 빚을 내서 투자하도록 부추기거나 허용하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증권사는 고금리 이자 수익과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서 주가가 떨어지면 반대매매로 원금을 강제로 회수할 수 있어 위험 부담 없이 투자자들에게 빚 투자를 부추기고 허용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수중에 있는 돈 1,000만원으로 투자에 성공해서 30퍼센트의 수익을 기록했다면

    300만원이 소득이 됩니다.

    그런데 같을 때에 대출을 받아서 1억원으로 했다면? 5억원으로 했다면?

    이런 생각이 들게 되어서 빚을 내어서 투자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이 커지게 되면 그 만큼 상승했을때 수익률도 커지게 되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본인이 사는 주식은 상승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어떤 개인적인 확신으로 돈을 넣습니다.

    이때 본인이 가진 원금보다 더 많은 원금을 넣어 수익이 확대되길 기대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심리가 빚투로 이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가 빚을 내서 주식을 살 수 있게 하는 이유는 투자자가 더 큰 금액을 투자할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신용융자는 투자자가 일부 자금을 넣고 나머지를 증권회사에서 빌려 주식을 사는 방식입니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대출 이자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고 투자자는 적은 자기 자본으로 더 큰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수익뿐 아니라 손실도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락장에서 신용투자자가 버티기 어려워지고 반대 매매가 추가적인 매도를 만들어 주가 하락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신용융자를 이용하는 투자자 중 소액 투자자의 비중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된 바 있습니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은 수익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위험도 똑같이 확대하는 방법입니다. 가능하면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부동산투자와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부동산의 경우 레버리지형 투자 즉 빚을 내서 투자하는 방식인데 이렇게 하면 수익률이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

    즉 이자비용을 감당하더라도 주식에서 손실을 보지 않고 상승할경우 수익률이 극대화되니 위험을 걸고 투자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서 1000만원어치에 빚 2000만원을 더해서 3000만원의 주식을 샀다고 가정하면 알게됩니다.

    이경우 3000만원의 A주식을 사게 되고 A주식이 30%가 올라가게 되면 4500만원이됩니다. 그러면 내 자본이 1000만원이니 실질적으로 수익률은 150%가 되는것입니다. 즉 그냥 투자하면 30%인데 빚을 2000만원까지 내서 투자하면 수익률이 150%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즉 이자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이 수익률이 압도적으로 크고 그만큼 자신이 있으면 리스크를걸고 투자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에서 빚을 내 주식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신용거래융자라는 금융서비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는 보유자금보다 큰 금액을 투자해 수익을 확대할 수 있고, 증권사는 대출이자를 얻습니다. 다만 주가가 하락하면 손실도 확대되며, 담보비율이 부족해지면 반대매매로 강제 처분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자 부담까지 발생하므로 갱니투자자에게 상당히 위험한 방식입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원한다면 빚보다는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에서 유도하는 것보다는 개인의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돈 천만원으로 투자를 헀다가 10%가 오르면 백만원의 수익이지만,

    빚을 내서라도 1억을 투자했다면 천만원을 벌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시드머니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빚을 내는 것은 자유입니다. 본인 욕심 때문이죠. 한탕주의 성향으로 사람이 머릿속에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초반에 초심자의 행운이나 좀 했다고 뭔가 자기가 전문가인 것 마냥 하는 경우 이러한 한탕주의가 커집니다.

    게다가 돈을 잃은 경우에는 복구심리까지 더해져 그렇죠.

    도박중독이 이거랑 원리가 같습니다.

    그래서 주식은 자기 돈으로만 하여야하고 너무 큰 욕심부리면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주식투자 십수년했지만 빚 내서 투자를 하거나 신용거래를 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건 투자자 선택입니다

    주식투자 할때 반드시 현금비중은 어느정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지를 하고 있어야 오늘 같은 폭락장에 일부 사고 싶으면 살수 있는 투자환경이 마련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사실 이게 처음에는 모르다가도 주식투자 하다가 손실보고 그러면 알게되는 진리긴 할거 같습니다

    참 그래서 어려운게 주식투자죠 힘든 장입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위기 극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남의 돈을 빌려 투자하면 주가가 올랐을 때 훨씬 더 큰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가가 떨어지면 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팔아버려 개인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