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건 아니죠. 에티켓과 문화의 문제입니다. 에티켓이라면 상식적인 차원에서 아, 식당이나 탕비실처럼 음식과 관련된 곳에선 위생상 혹은 미관상 침, 콧물, 재채기, 대화(침), 담배, 먼지에 조심해야 하는 게 당연합니다. 다수 인원이 쓰는 곳에서는 더더욱이요. 이건 일일이 알려줘서가 아니라 에티켓/매너 차원이죠. 초등학교 중학교 교실도 아닌데 "침 주의, 코풀기 금지" 써 놓을 수도 없으니까요.
질문자님처럼 다른 사람이 안 보는 곳에서 해결해야 하는 게 너무도 당연합니다. 남 앞이나 식당, 탕비실 등에0서 팽팽 코푸는 사람이라도 남의 방귀, 트림, 대소변 냄새나 소리 듣는 건 좋아하지 않을 걸요? 자기 코는 되고 왜 저런 건 싫은 걸까요? 그게 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