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합격한 회사 다니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못가겠다고 말씀드리는게 맞나요??
진짜 너무 고민돼서요,,
맘이 이랬다저랬다 갈팡질팡 합니다 수시로 바뀌는 변덕부리는 제 자신이 짜증날 지경이네요
A(최종합격한 회사),B(가고 싶은회사)
지금 현재 알바중인 상태구요 마냥 놀순 없으니깐 취직전까지 다닐려고 했구요 A회사에 얼떨결에 면접 제의 들어와서 면접봐서 붙었구요
17일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복지는 좋은 회사에여 월급도 쎈데 그만큼 일도 힘들거라고 예상하고 있구요
B(제가 가고싶은회사)는 정규직 지원할려면 인턴 8주를 꼭 필수로 해야하는데 가장 바쁠때만 인턴모집하거든요
추석,설날전에만 모집하구요 인턴을 한다고 무조건 정직원 되는것도 아니에요 그래도 전 도전하고 싶은데 정규직 될지말지 모르는 회사이지만 미련이 넘 남네요 A라는 회사 다녀도 계속 B회사 미련 남을거 같아요 이런 맘가짐이면 아예 안가는게 낫나요?
알바하면서 인턴공고 뜰때까지 지금 알바를 다니는게 나을지 아님 A라는 회사 합격했으니 일단 다녀보고 생각보다 적성에 맞을수도 있는거니 걍 다녀보다가 정 B라는 회사 미련 생기면 그때 관둬도 되니 걍 A회사 다니는게 나을지ㅠㅠ
근데 한편으론 도박과도 같잖아요 B라는 회사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마냥 이것만 붙잡을순 없고
A회사에 입사해서 다니자니 오래 다녀야하는데 좀 다니다가 안맞는다고 때려칠거면 걍 안간것보다 못하게 되기도 하고ㅠㅠ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를 안할까요?
A회사는 만45세까지 받아주더라구요~
합격했는데 나중에 추후에 다시 입사하겠다고 하고 거절하는게 맞는건가요?
글타고 지금 알바를 다니자니 월 150버는데 돈이 쪼달리기도 하고ㅠ
어쩜좋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