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SOS가 구해달라는 신호인 건 많이들 알고 계시죠. 그런데 사실 SOS는 특정 단어의 약자가 아니에요. 그렇다면 왜 SOS가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가 되었을까요?
SOS는 모스 부호에서 세 가지 짧은 신호(점)와 세 가지 긴 신호(선), 다시 세 가지 짧은 신호로 구성된 간단하고 인식하기 쉬운 신호입니다. 즉, "... --- ..." 이렇게 표현되죠. 이 신호가 구조 요청을 나타내게 된 이유는 바로 그 단순함과 명확성 덕분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SOS를 "Save Our Souls"나 "Save Our Ship"의 약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저 긴급 상황에서 사용하기 쉽도록 선택된 신호랍니다. 그래서 SOS는 단어의 약자가 아니라, 구조를 요청하는 명확하고 간단한 신호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