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특정채널에 밀려 드라마 못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요즘들어서 부터는 넷플릭스가 특정채널에
밀려 드라마를 못만들고 있네요
드라마 잘만들어주는 tv조선 ena
디즈니플러스 티빙 쿠팡플레이 mbc에
밀리고 있어요
ena판 디피 신병시리즈도
넷플릭스드라마 디피시즌12
보다 더재밌더라고요
현실성 완성도 화제성도 높죠
디피시즌12는 영
배우정해인 구교환 출연시켜
대충 만들었더라고요
왜죠
디피같은 경우는 원애 군전역자의 입장에서 보면 설정구멍이 많은 그리 잘만든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넷플릭스가 요새 타사 ott서비스 대비 좋은작품이 없는것도 같은게 사실이라면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래 세상사라는게 잘나갈때가있으면 못나갈떄도 있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인정받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오징어게임을 필두로 더글로리, 눈물의 여왕, 이상한변호사 우영우등등의
잘만들어진 수작도 분명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푸른나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보는사람과 다르게 제작자는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시즌1에 비해 2가 인기가 떨어지는것은 시즌1의 참신함이 또나오지 않아서 일거 같아요
타 ott 방송 경쟁하려다보면 시간은 촉박하고 아이디어는 잘안나오고...이러니 보는사람이 그렇게 느끼는것은 아닐까요?
최근 넷플릭스는 과거만큼 파급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콘텐츠 포화, 신선도 부족, 현지화 약화, 경쟁 플랫폼 약진 등을 들수 있죠
넷플릭스가 최근 경쟁 플랫폼에 밀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디즈니플러스, 티빙,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OTT 플랫폼이 등장하며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둘째, 넷플릭스의 일부 오리지널 콘텐츠가 스토리나 완성도 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ENA와 같은 채널은 신선한 소재와 높은 완성도로 주목받는 작품을 제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상황에서 콘텐츠의 질과 다양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