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모는 아니지만 제가 9살이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부모님과 친구가 전부였던거같아요. 요새는 학원도 많이 다니니까 학원도 포함이겠네요. 글쓴이분이 생각하시기에 집안에서 아이가 힘들 일이 없다면 다른 환경에서 찾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밖에서 힘들었던 일을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힘들어하실까봐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대로 마음의 병이 되지 않도록 잘 물어봐주시고 매일매일 아이와 하루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9살이면 많은 것들이 재미있고 행복해 할 시기인데 안타깝네요. 아이 주변 환경을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아이와 같이 마음을 터놓고 잘 얘기해보세요.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경우에 따라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권유드리고 싶네요. 어떤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잘 극복하고 이겨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