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문제 풀이를 할때 어떤식으로 해주시나요?

저는 아이에게 문제풀이를 할때 주로 비유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서 아이가 스스로 한번 해보게 하는데 아이는 이걸 부담스러워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가르치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방법도 좋지만 아이가 부담을 느낀다면 난이도를 더 낮추는 게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부모가 함꼐 풀어보며 사고 과정을 보여주고, 이후 한단계씩만 스스로 하게 해보세요. 비유는 짧게, 문제는 작게 나누고 '틀려도 괜찮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부담이 줄고 스스로 시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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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해당 방식은 설명이 길어지게 되어 아이의 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며 설명 직후에 아이 스스로 하게 한다면 잘 이해했는 지 평가 받는 느낌을 받아 부담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아이 나이가 어릴수록 설명은 짧고 직관적이면 좋습니다. 비유는 꼭 필요한만큼만 짧게 하는 것이 좋고, 설명 직후 혼자 하기보다는 함께 한 후에 혼자하는 형태로 넘어가는 것이 아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비유와 구체적인 설명은 이해를 돕지만, 아이가 부담을 느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먼저 아이가 직접 시도할 시간을 충분히 주시고, 틀려도 괜찮다고 안심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어서 한 번에 하나씩 접근하게 하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도록 해 주시고, 성공 경험을 칭찬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말로 하는 비유가 길어 지면 집중력이 흐트러 질 수 있습니다.

    연습장이나 화이트 보드에 낙서하고 도식화 하면서 설명해 보세요.

    텍스트 보다 이미지화 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고 전달력도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