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러 오시는거면 아들에게 알려달라고 하시지 며느리에게 알려달라는 시어머니도 참 그렇네요ㅎㅎ어머님과 관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시어머님이 마음대로 들락날락하게 되면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잖아요. 신랑과 협의해서 솔직하게 불편하다고 하고 안알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걔속해서 스트레스 받고 트러블생기는것보단 지금 당장 눈치보여도 할말은 하고 사시는게 좋을거예요. 아들보러온다지만 그게 아들만 사는 집이 아니잖아요. 내가 있을 때 오셔도 싫고, 없을 때 오시면 더 싫을 것 같아요. 냉장고며 집안 상태 다 살피실거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