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DMZ에 공원과 최첨단 4차산업 스타트업들을 유치하면 좋을까요?
이 정권 들어서서 DMZ의 긴장이 많이 완화된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급반전 되기 쉽죠. 북한이 괜한 무력시위를 벌여 협상카드로 삼을 수도 있고 DMZ의 군사시설들이 철거되려면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이런 상황을 일거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DMZ에 대규모 생태 공원/테마파크 및 4차산업 글로벌 스타트업 입주시설들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청와대가 청사진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민간부문이 호응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관심을 표명하는 식의 시나리오를 꾸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면 미국과 북한도 적극적으로 반대하기는 좀 난감할 겁니다. 대의와 명분인 평화기조에 어깃장을 놓는 셈이니까 비난을 받을만 하게 되겠죠.
청와대가 좀 이념 보다는 진취적인 상상력을 가진 아이디어맨들과 접촉빈도를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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