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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난청에 대한 궁금증과 해결법 문의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몇개월전 콘서트 귀에 큰 소리를 듣고 이명이 생겼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에는 이상이없지만 조용한곳에서 계속해서 신경쓰일 정도로 소리가들려서 괴롭습니다

대학병원에가서 8000헤르츠 이상도 검진해봐야하나요?

집에서는 12000부터 들리지않습니다..

이 이후에 얼굴형이나 눈도 변한것같은데 이건 스트레스때문일까요? 청력이 얼굴형과 눈에 영향을 주진않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답변은 간결하고 보수적으로 드리겠습니다.

    1. 소음 후 이명

    큰 소음 노출 후 생긴 이명은 흔합니다. 표준 청력검사(0.25kHz-8kHz)가 정상이라도 실로는 초고주파(16 kHz) 영역에서 미세 손상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손상은 일반 검사로는 확인이 어렵고, 이명만 남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2. 대학병원에서의 추가 검사 필요 여부

    반드시 모두에게 필요한 검사는 아니지만, 초고주파 청력(8~16 kHz)

    자가신경 균형 포함 이명 관련 검사(ABR, DPOAE 등)

    이 두 가지를 확인하면 현재 상태를 조금 더 정밀하게 파악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검사 결과가 치료법을 크게 바꾸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점도 함께 염두에 두시는 게 안정적입니다.

    3. 12 kHz 이상이 안 들리는 문제

    20대라면 15~16 kHz까지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12 kHz에서 감지가 떨어진다면 초고주파 소음 손상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렵습니다. 이것만으로 일상 청력은 크게 문제 없지만, 이명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4. 얼굴형·눈 변화

    청력 손상이나 이명 자체가 얼굴형, 안구 모양, 안면 구조를 바꾸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스트레스, 수면 부족, 표정 습관 변화, 얼굴 근육 긴장 증가 등으로 생기는 착시나 부기·비대칭 악화일 가능성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5. 향후 관리

    소음 회피

    이어폰 음량 60% 이하

    카페인·니코틴 과다 섭취 줄이기

    백색소음·환경소음 활용해서 이명 인지 줄이기

    수면 안정 유지

    필요 시 대학병원 이명 클리닉 상담

    이명은 시간이 지나며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음 유발 이후 수개월~1년 정도까지 개선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지금 단계에서 대학병원 추가 검사를 선택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지만, 검사 자체가 반드시 해결책을 제공한다기보다는 “정확한 현 상태 확인”에 가깝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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