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엠블과 바이낸스가 파트너십을 맺고 바이낸스 체인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바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으로 발행된 MVL 토큰 물량의 일부가 바이낸스 체인의 토큰 표준인 BEP2 토큰으로 스왑될 것입니다.
이렇게 스왑이 완료되면 BEP2 MVL 토큰이 바이낸스 DEX의 BNB 마켓이나 BTCB 마켓에 상장되어 거래가 될 수 있고 기존의 ERC20 토큰으로 상장된 거래소에서도 계속해서 거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엠블이 바이낸스와 손을 잡은 것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 클레이튼, 루니버스, 리브라 등 대기업이 주도하는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엠블도 파트너십을 맺을 필요가 있었고, 마침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 1위인 바이낸스가 운영하고 있는 바이낸스 체인도 플랫폼이 파트너를 늘리려고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서로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보입니다.
또한 엠블은 이번 바이낸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프로젝트를 알리고, 바이낸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검증된 암호화폐라는 이미지를 줌으로써 암호화폐의 가치를 높이고 거래를 좀 더 원활하도록 하려는 목적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MVL이 BEP2 토큰이 되면 바이낸스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러스트 월렛과 MVL의 타다 플랫폼을 연동시킴으로써 서비스 이용 인센티브를 BEP2 토큰으로 지급하고 바이낸스 DEX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