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PEF투자대상 선정기준에 저PCR기업이 있습니다. 여기서 PCR이 뭔가요?
PEF투자대상을 선정할 때 저평가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저PER, 저PBR, 저PCR기업이 있는데 여기 말하는 PCR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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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cr과 같은 경우에는 주가현금흐름비율로
현재의 주가가 기업의 자금조달능력이나 영업상과에 비하여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판단하는 지표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PCR은 Price-to-Cash-Flow Ratio의 약자로, 기업의 현금흐름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는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됩니다. 보통 PCR이 낮을수록 기업이 현재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되며, 따라서 투자 대상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PCR이 너무 낮을 경우에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CR이라는 것은 'price to cah ratio'의 약자로서, 우리나라말로는 주가현금흐름비율이라고 합니다. PCR은 특정 시점에 해당 회사의 주가를 해당 회사의 주당현금흐름(CFPS)으로 나누어 계산하게 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주당현금흐름은 (현금흐름/총주식수)로 계산하게 됩니다. PCR이 낮을수록 해당 회사에 대한 주가가 현금흐름 대비 저평가되었다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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