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정하게 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정부에서는 10월 1일 우리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군의 사기 진작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중이라는데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정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광복 이후 해방병단 (해군)이 1945년 11월 11일,

    국방 경비대 (육군의 전신)는 1946년 1월 15일

    해병대는 1949년 4월 15일

    공군은 1949년 10월 1일에 창설됐습니다

    1953년 6·25전쟁이 끝난 후 군별로 기념일을 따로 치뤘는데

    기념일이 너무 많아 날짜를 한 날로 정하자는 의견이 1956년 국무회의에서 나왔죠

    이에 육군 항공대에서 분리돼 창설된 공군 (10월 1일) 기념일을 국군의 날로 삼게 됐답니다


  • 10월 1일이 국군의 날로 지정된 이유가 여럿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우리나라 육군, 해군, 공군이 모두 만들어진 날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이 된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로 두가지를 들 수 있는데

    아래 설명해주셨듯, 38선 돌파 당시 9월말에서 10월초에 걸쳐 큰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인 이유가 하나 있고

    두번째는 1949년 10월 1일이 공군이 창설된 날이기 때문에, 육해공 3군 체제가 완성된 날이라는 점에서 10월 1일이

    정해진 이유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 발발 이후에 대한 민국은 북한의 공격으로 계속해서 남쪽으로 후퇴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1950년 10월 1일 처음으로 남한 영토를 회복하고 3.8선을 넘어 북진하기 시작한 날이 10월 1일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군의 날이 10월1일이 됩니다.

  • 1950년 10월 1일은 한국군이 남침한 북한공산군을 반격한 끝에 38선을 돌파한 날로서, 이 날의 의의를 살리기 위하여 국군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