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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가 태어나는데 강아지털을 미는게 좋을까요??

이제 출산을 하는데 강아지두마리가 있습니다!
신생아가 태어나는데 강아지털을 미는게 좋을까요?

장모치와와인데 털을 싹 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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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털과 신생아 알레르기(건강)와의 상관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신생아는 미세한 털이나 먼지에 호흡기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게 좋지 않다고 합니다. 털이 많이 날리는 경우 신생아의 공간과 반려동물의 공간을 어느 정도 분리해 주는 게 좋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털은 호흡기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걸러지고 배출됩니다. 또 반려동물 털이 아이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합니다.

    신생아 때부터 적어도 1년 동안 2마리 이상의 반려동물과 함께 지낸 아이는 6~7살쯤 알레르기 발생 확률이 일반 아동보다 반으로 줄어들고, 면역력도 높아진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이 있더라도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동물 털이 원인이라고 섣불리 판단하긴 어렵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털이 많이 빠지는 시기라면 아이와 공간을 분리해주며 관리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시사저널

  •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강아지털을 밀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신생아와 함께 생활한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주기적으로 목욕을 하고 털을 손질해줘야 하지만, 털 속에는 미세먼지나 세균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위생에 신경써야 합니다. 특히, 어린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하므로 강아지털에 노출되면 알레르기 반응이나 호흡기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털을 밀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강아지털이 아기의 입이나 코에 들어가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아기를 물거나 핥는 경우에도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강아지와 아기가 함께 지낼 때는 적절한 훈련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강아지털을 밀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털을 밀었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도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위의 사항들을 고려하여 강아지털을 밀지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강아지털을 밀기로 결정하셨다면, 미용실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와 아기가 함께 지내는 환경에서는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하며, 서로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원래 부모님께서 강아지를 키운다고 한다면 아이가 강아지털에 대한 알러지가 있을 확률은 적습니다. 하지만 신생아의 경우에는 호흡기 및 다른 기관들이 아주 약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대기중에 돌아다니는 강아지 털이나 먼지가 코로 들어갈 경우 기관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털을 밀거나 대청소를 하거나 대비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기와 함께 강아지를 키우려면 준비 할것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아기는 생후 6개월이 되면 동물의 소리나 행동에 관심을 가지며 강아지와 교감 할수 있기에

    정서적인 유대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 털은 아기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면 아기에 울음소리에 놀라 아기를 물거나

    할퀼 수 있기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아기가 집에 오기전에 강아지에게 기저귀 냄새를 맡게하고 아기와 친숙하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강아지는 항상 청결 하게 하고 신생아 때에는 강아지와 직접 접촉하지 못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강아지 털은 미는 것이 털이 날리지 않는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생아가 태어나기 전에는 강아지 털을 미는 것은 좋습니다. 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고 호흡기로 들어가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집아과 아이 주변의 청결을 유지를 위해서라도 털을 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강아지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강아지의 위생과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시는 것도 온 가족에게 안전하실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단 너무 축하드립니다. 아무래도 아기에게 알러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털을 최대한 깔끔하게 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또한 아기가 태어나게 되면 알러지 반응검사를 필수적으로 하셔서 동물 털 알러지는 없는지 명확히 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기가 동물털 알러지 때문에 피부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으로 굉장히 고생할 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신생아가 태어난다고 해서 강아지의 털을 밀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기적인 청소와 강아지의 털 관리를 통해 위생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를 자주 빗질하고 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며, 신생아가 강아지와 직접 접촉할 때는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