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인이 이성있는 사적인 자리를 자꾸 가지려합니다
연애초반 술자리에 남자도 끼고 그러한 점이 불편했던저는 이 주제로 싸우기도 싸우고 그러다 헤어지며 다신 그러지 않겠다는 여자친구의 말을 믿어보며 다시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같은 문제로 계속 다툼이 생겼습니다. 저는 다시 만나는 날 여자친구는 믿지만 다른 남자는 믿지 않고 밤과 술 이성 이 세가지는 그냥 알아서 선긋고 피해달라고 당부했는데 매번 "누구랑 어디 가도 돼?", "누구랑 어디 놀러가도 돼?" 물어보는것도 지칩니다. 회식같은 자리도 아니고 일적인 만남도 아닌 그저 오랜만에 보기로해서, 얘는 나 안좋아해 라는 확신으로 만남을 믿어달라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그리고 동성친구들과 만남인줄 알았는데 여자친구의 친구에 남사친을 불러와 같이 자리를 즐겼던 적도 있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이 관계에 대한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만난다면 제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매번 바뀐다고 하지만 계속 똑같은 일 만드는 여자친구랑 이젠 그만해야할까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