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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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 세균이 많은데 대장은 왜 아무 이상이 없나요?

흔히 똥에는 세균이 많으니 똥누고 꼭 손을 씻으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똥이 머물러 있는 대장은 세균덩어리라는 건데 왜 멀쩡한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장에 세균이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는데 이게 대장에 존재하면 괜찮은데 입에 들어가면 유해합니다. 대장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하며, 이들을 장내 미생물 군집 또는 장내 미생물총이라고 합니다. 이 미생물들은 일반적으로 균형을 이루며, 소화와 면역 체계에 도움을 줍니다.

    장내 미생물은 대장에서 살아가면서 식이 섬유를 발효시키고 유익한 물질을 생성합니다. 하지만 이게 장에서 좋은 것이지 입에 들어가면 독입니다.

    그러니 손을 씻어야 하는 것이고 장에서는 좋은 친구이고 입에서는 나쁜 친구입니다. 이를 잘 파악을 하고 있길 바랍니다.

  • 대장에는 많은 세균이 있지만, 이들 세균은 대장 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장 내 세균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면역 체계를 지원하는 등 우리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장 내 세균은 우리 몸과 조화를 이루어 정상적으로 기능하므로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반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은 대장과 다른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손 등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을 깨끗이 씻어 외부 세균이 대장 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대장은 세균이 많은 환경이지만 대장 내벽에 점막과 면역 시스템 덕분에 손상을 입진 않아요.

    대장 점막을 세균이 넘지 못하거든요. 보호막 같은 역활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