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의 일은 그냥 가슴에 묻고 지나가는 게 나을까요?

대략 10년도 더 된 것 같습니다

분명 그때 엄청 싸우고 손절을 했는데

10년이 지나서 며칠전에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안받았는데

문자로 남겼더군요

지인을 통해서 연락했다는데

그냥 무시할지 대답이라도 할지 고민입니다

이틀째 답장은 안한 상태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때 어떤 이유로 싸우셨나요? 도저히 이사람이랑은

    알고 지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아직도 있으시다면,

    저는 그냥 연락을 안하고 지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그냥 진짜 사소한걸로 싸웠다고 생각이 되시면, 답변을 하시면

    되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건 아니였다라는 생각이시라면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결국은 다시 싸우게 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10년 전 과거의 일은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이 크다 라면

    평생을 씻어낼 수 없는 상처와 흉터로 남아 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씻을 수 없는 고통을 평생 안고 간다면 본인의 마음만 괴롭고 힘듭니다.

    그 상대와 마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그 상대로 인하여 과거의 일이 떠올리는 부분이 큰데

    굳이 그 상대와 다시 연락 할 필요도 만날 필요도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을 컨트롤 하여 본인의 감정적 소모를 하지 않도록 잘 케어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10년이지나도. . 

    저라면 끊어낸 인연은 다시 붙이지않고 그대로 두는게 옳다생각들어요.

    10년 강산변해도 사람이 크게 변할까 싶고,

    어떤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실망한사람.. 지나고나서봐도 색안경끼게 되더라구요.노파심에. .

  •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니 그때와는 서로 많이 변했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때 정말 심하게 싸우고 손절한거라면 굳이 다시 연락할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질문자님이 그때 일로 아직도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그냥 넘어가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글고 상대방이 먼저 연락했다고 해서 꼭 답장해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질문자님 마음이 편한 방향으로 선택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답장하고싶지않으면 안하셔도 되는거고 궁금하면 해보시고요

  • 10년전 일이 얼마나 상처였는지는 모르지만 상대방이 먼저 손을 내밀었기 때문에 무슨연유로 연락을 한건지는 알아보시는게좋을듯 합니다 오해를 풀려고 연락을 한거일수도있으니 너무 깊게생각하지마시고 연락을 받고 연락을 해보시는게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