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이라는 말은 독일 물리학자 칼 페르디난트 브라운이 1897년에 발명한 음극선관에서 나온 말인듯해요 이 브라운관이 초기 티비의 핵심 부품이었거든요 브라운관 안에서 전자빔이 형광물질에 부딪혀서 빛을 내면서 화면에 영상이 나타나게 되는 원리였죠 그래서 티비에 나온다는 걸 브라운관에 나온다고 표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LCD나 LED 티비가 대부분이지만 예전엔 모든 티비가 브라운관 방식이었으니까 자연스럽게 그런 표현이 생겨난듯합니다.
브라운관에 보인다는 표현은 옛날 텔레비전에 사용된 브라운관 기술에서 유래했습니다. 브라운관은 전자빔으로 화면에 영상을 쏘아주는 구조로, 20세기 대부분 티비와 모니터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텔레비전에 출연한다=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친다는 의미로 굳어졌고 즉 브라운관 스타는 TV스타를 뜻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