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수명은 어느정도 되었는지 궁금해요

공룡의 수명은 어느정도 였는지 알수 있나요?

실제로 몸집이 매우 커서 그리 오래 살았을꺼 같지는 않거든요

아무래도 몸집이 큰만큼 신진대사가 매우 활발했을꺼니까요

공룡의 평균 수명이 밝혀졌는지 그리고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룡의 정확한 수명을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화석 분석을 통해 어느 정도 추정은 가능합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몸집이 크다고 해서 꼭 수명이 짧았던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경우는 약 20~30년 정도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더 큰 초식 공룡들은 50년 이상 살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뼈의 성장 흔적을 분석하면 나이에 따른 성장 속도를 알 수 있어서 이런 추정이 가능합니다.

    또 공룡은 단순히 포유류처럼 빠른 신진대사만 가진 것이 아니라, 그 중간적인 특징을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도 있어서 몸집이 크다고 해서 반드시 수명이 짧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생각보다 꽤 오래 살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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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동물은 몸집이 클수록 수명이 깁니다

    일단 그냥 대충 생각해도 그렇게 크게 자라나는데 필요한 시간 자체가 길죠

    몸이 클 수록 신진대사가 느리고 (대충 생각해도 피가 산소를 가지고 몸을 한 바퀴 도는데 더 오래걸리겠죠)
    노화 특히 암에 대한 저항성이 높습니다 (세포 몇개가 암세포가 되어도 죽을만큼 치명적이지 않고 퍼지는데도 더 오래걸립니다)

    그래서 공룡이 처음 연구될때는 최소한 100년 이상 최대 200년 이상 살았을 거라고 보는 입장이 우세했는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포유류에 비해서는 크기만큼 수명이 길지는 않았을 수도 있다는 이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알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 공룡의 수명은 종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작은 종은 10~20년, 거대한 용각류는 70~100년 정도 살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몸집이 크면 대사가 느려 수명이 길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대형 수각류는 약 30년 정도밖에 살지 못했는데, 이는 짧은 기간에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에너지를 과도하게 사용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