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어르신분들은 왜 그렇게 산에 집착하실까요?
저희 부모님은 주말만 되면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등산 갈 채비를 하시더라고요. 평일 내내 힘들게 일하시고 주말에는 좀 집에서 푹 쉬셨으면 좋겠는데 굳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산에 오르는 이유를 저는 조금 이해하기 힘들더라고요. 보통 제 세대같은 경우 힐링이라고 하면 예쁜 카페가거나 집에서 편한 복장에 간식거리로 OTT틀고서 영화보다가 스르륵 잠드는게 꿀인데 왜 부모님 세대에겐 힐링테마에 등산이 포함되는걸까요? 혹시 각박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힘들게 정상에 올랐을 때의 성취감과 해방감을 즐기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이고, 죽겠다' 하시면서도 매주 산으로 향하는 어른들의 마음은 어떤 것일지 궁금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산에 오르는 것은 등산이 인생과 같은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오를 때는 힘들고 어려운데 정상에 오르고 나면 너무 시원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내려 올 때는 조금 편하게 내려 오는 것이 인생과 비슷해서 어르신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하는 취미가 별로 없기도 하고 그 당시 어른들은 취미라면 장기나 바둑 등산 그 외 스포츠는 잘 모르시기도 합니다. 그 시절에 맛집이라는 것도 많이 없었고, 지금 우리는 인터넷에서 서치 한 다음 다니지만 여전히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기도 합니다. 이렇듯 그 어른 시대에 아는 유명한 것은 산이고 건강도 챙기려 하면 등산만 한 것도 없습니다. 아침 새벽부터 출발해서 내려오면 오후 쯤 되니 시간도 잘 가고 그만한 취미가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동년배 등이 대부분 산에 있기에 또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도 걷기도 합니다. 맛집이나 유명한 카페가면 시끄럽고 정신사나워서 그런지 저역시도 점점 사람이 없는 나만의 공간을 찾는 것 같더라구요. 어느새 유명해져서 사람이 많아지면 또 옮기구요.
운동을 하는건 참 중요합니다 노동과 운동은 쓰는 근육도 다르기때문에 ㅡ
힘들어도 산에 다녀오면 노동으로 생긴 근육 이완도 되고 산 공기를 마시면서 좋은분들과의 시간 저랑션 적극 권유합니다
나이가들면 등산을 하신는 분들이 많은것같은데 운동동할수있고 사람들과 어울릴수도 있고 등산이라는개 좋은점이 많긴하죠
하지만 등산에 집착하는건 아니고 등산외에도 다른 방법으로 운동은 많이 하는것같아요
쥐위에 등산하는걸 많이 볼뿐이지 개천같은곳나가면 운동하는 사람많이 볼수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운동이 더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이 운동으로 하시기에는 등산이 딱이죠.
땀흘리고 힘들지만
자연속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또 정상에 올랐을때의 상쾌함 때문이죠.
등산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매주 찾게 됩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일단 등산이 몸건강의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산이라는 곳을 간다고 한다면 맑은공기가 내 몸을 순환시켜준다는 생각과 그리고 답답한 도시에 벗어나서 고요함이 좋다고 느낌이 있고 걷는다는것만으로도 운동이 돼니 산을 가시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직 그나이가 되어 보질 않았기에 함부로 말하기 힘듭니다. 경제적인 이유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이유보다 경제적인 이유가 클 수 있습니다. 돈 한푼 안들이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산 만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