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여자가 자꾸 안절부절 못해요 정신문제?
자꾸 움직이고
사소한거에도 저꾸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여긴 도서관인데..
신경쓰이기도하고(저도 여잔데 오해하지말아주세요.
)
옆에서 자꾸그러니까 이상한분같아서요
옆에 있는 여자가 자꾸 처다 보거나 안절 부절 못한다면 먼가 문제가 있어서 그럴겁니다. 말을 못하는 상황일수도 있으니 도와 줄수 있는 상황이라면 도와 주시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만약 도와 주기가 힘드시다면 자리를 옮기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옆에 여자가 자꾸 안절부절 못 한다고 하시고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뭔가가 안 좋아서 그럴 가능성도 많이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안 좋으신 분들 같은 경우 그런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무조건 이상하게 보는 것도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그런 상황은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상대방이 불편하거나 신경 쓰인다면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도하는 게 좋아요.
너무 오해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혹시 무슨 일 있어요?"라고 물어보거나,
조용히 자리 양보를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도서관은 조용히 공부하는 곳이니, 서로 배려하는 태도가 중요하니까요.
만약 계속 신경 쓰인다면, 주변 사서나 담당자에게 정중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옆에 있는 여자가 자꾸 안절부절하고 쳐다보는것은 아무래도 초초하고 어디가 불편할수도 있어요~정 불편하면 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것저것 모든것에 신경을 써게 되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냥 이상하게 생각되면 자리를 바꾸는게 제일 좋습니다. 혹시라도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옆에 여성이 자꾸 안절부절 못하는 이유는
단순히 긴장이나 불안감이 들어서 그런걸 수도 있고
(특히 시험기간이면 집중이 안될 수도 있고, 낯선 환경에서
예민해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심리적 불안장애를 앓는다거나 과잉행동장애를 앓는다거나
글쓴님 쪽 소리에 너무 예민하셔서 그런 것 같네요.
너무 불편하다면 자리를 옮기시는 것도 좋고
오해될 수 있으니 굳이 말은 걸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큰 오해를 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자 자체가 남에게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이라고 생각해요 눈치도 많이보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이 특별히 질문자님에게 관심 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아는 얼굴이라서 자꾸 쳐다 보는 건 아닐까요?
저도 가끔 아는 얼굴이라서 유심히 쳐다 볼 때가 있긴 하거든요.
만약 그런 게 아니라면, 자리를 옮기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 상황이라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정상적인 눈빛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다른 자리가 나면 자리를 옮기시는게 어떻까요
이상한 사람은 무조건 피하고 봐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