꿔다놓은 보릿자루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여럿이 모여 웃고 떠드는 가운데 혼자 묵묵히 앉아 있는 사람을 뜻하는 즉 다른사람과 잘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겉도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런데 왜 보릿자루라 하였고 어떻게 이런 말이 유래 하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