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일러스
지인과 몇번 안만났는데, 돈거래 하기는 좀 그렇죠?
한다리 건너서 6개월 정도 알게된 지인이 있는데,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나한테 30만원 정도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의 형편을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액수도 부담되고,
그래서, 그냥 술마시는셈 치고 5만원만 빌려주긴 했는데,
난 호구가 된 것일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돈거래는 친한사람하고도 피하라고 했습니다.차라리 빌려줄꺼면 없다고 생각하고 빌려주는게 맞다고 생개이 듭니다.그런생각이 없다면 처음부터 돈거래 안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조심하는 게 좋아요~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금전 거래는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답니다~ 5만원 정도는 술값이나 작은 도움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는 너무 큰 금액은 피하는 게 좋고, 만약 계속 요청이 들어오면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자신을 지키면서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을 잘 지키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호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원하는 액수 30만 원이 아닌 5만 원 빌러줄때는 못 받는다고 생각하고 빌려준 것으로 보이는데 5만 원에 사람 정리 한것은 정말 싼 값에 정리 한 것 입니다. 사람들 중에 5만 원의 이상 인생교훈 들이면서 배우는제 5맛 원 싼 값에 해당 합니다.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한다리 건너서 안지 얼마 되든 안되든 형편이 어려운데 30만원을 빌려달라는 것은 갚을 능력이 안될 것 같습니다. 형편보다는 그 사람이 갚을 능력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빌려주는 것이 맞으나 5만원이라도 이를 시험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안준다면 그 사람은 신뢰를 저버렸기에 굳이 연연해 할 필요가 없죠. 더 주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 한테 30만원을 빌리는 것은 아마 안갚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친한 친구 사이에도 돈빌리기 매우 어려워요. 갚기 어려울 수도 있으까요. 그런데
건너아는 잘 안친한 사람한테 30만원을 빌린다니 그 형편을 아는데 참 갚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절대 안빌려줄것 같아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지인과 몇번안 만났는데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저는 그분과 손절할것 같습니다. 또한 30만원도 없어서 돈을 빌릴정도면 그분은 정말 형편없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5만원 기부했다고 생각하고 손절하시는것이 좋습니다.그분은 5만원 갚아도 나중에 또 돈을 빌려달라고 할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돈거래는 가족과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저 조금 아는 지인과 적은 금액이지만 금전거래를 시작하면 서로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빌려준 쪽에서는 받지 못할까 걱정도 되고 해서 안좋습니다.
돈거래는 누구와 하든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5만원 정도 그냥 도와줬다고 생각하시고 그 사람이 갚으면 좋고 안 갚아도 그냥 잊어버리십시오. 그리고 거리를 서서히 두고 만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형제간에도 돈거래를 안합니다. 돈거래를 안하니 다툴 일이 없어서 좋더군요. 사이도 더 좋구요.
몇번 만난 한테 돈빌려달라고 한사람과는 친하게 지내면 안될것 같습니다
5만원 빌려준것은 밥 사주었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도 될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친한 사람이여도 돈거래는
하지 마세요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것이지 사람한테
빌리는것이 아닙니다
다음에 빌려달라고 하면
은행에서 빌리라고 하세요
본인은 은행이 아니라고 하세요
경험상 지인들과에 돈거래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제때 갚아도 본전이고 약속한 날짜를 어기면 참 애매하거든요
돈을 못갚아서 미안하다고 먼저 연락을 해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약속한 날짜에 연락도 없고 잠수를 타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