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길이 운치도 있지만 유럽의 오래된 건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의 목적도 있다고 합니다. 돌길로 만들면 자동차로 빠르게 달리기 힘들기에 자연스레 감속운행도 되고 돌멩이 하나하나가 분리되어 있기에 진동이 분산되어 오래된 건물에 직접적인 진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가오면 돌틈 사이로 물이 스며들어 배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변화가 빠른데 몇백년된 건물들을 고풍스럽게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멋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돌길을 고집하는 지역의 경우 대부분 문화재 보호 지역일 경우가 많읍니다 문화재 보호구역 이다보니 공사시 기존의 도로및 주변 벽등을 원형대로 하며 보완 공사를 하는 방식을 택합니다ㆍ그러다보니 도로공사시 상당한 오랜시간동안 작업을 합니다ㆍ물론 주변에 신도시 형태의 도로및 건물은 요즘 신도시 형태의 도로와 건물을 건축 합니다ㆍ
많은 유럽 도시들은 수백 또는 수천 년 전부터 건설되어 왔습니다. 이들 도시는 많은 경우 고대 로마 제국이나 중세 시대부터 발전하여 왔으며, 그 당시에는 돌이나 조약돌로 포장된 길들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건축과 인프라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해져 왔습니다. 따라서 유럽의 돌길은 그들만의 독특한 매력과 역사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어, 이러한 이유로 지금도 많은 도시들이 그 돌길을 보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