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식사량이 많은 것은
이유는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째는 활동량이 엄청 많고 신경을 아주 많이 쓰면 굉장히 허기감을 느낍니다.
둘 째는 당뇨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서 혈당조절이 안되면 밥을 먹어도 그 포도당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다 소변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음식을 많이 먹게 되고
물도 많이 마시고 갈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고
먹어도 잘 소화가 되지 않아서 자기도 모르게 소식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