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향은 우리나라가 원산지는 아니고요 일본에서 청견이랑 앙콜이라는 품종을 교배하고 거기에 마코트라는걸 또 섞어서 만든 품종입니다 이게 유전자 조작까지는 아니고 그냥 서로 다른 종들을 섞어 만든 교잡종이라 보시면 되는데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에 들어오면서 천가지 향이 난다고해서 이름이 그렇게 붙은거랍니다.
천혜향은 원래 우리 나라 귤이 아니라 일본에서 1998냔에 개발된 밀감류의 잡종 재배식물이고 품종명은 '세토카 (せとか)‘로 불립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2000년대 부터 주로 제주도에서 재배 되기 시작한 품종인데 일반 귤보다 늦게 수확되며 제주도의 서귀포에서 주로 재배 되며 12월에서 3월이 제철이고 지금이 당도와 향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