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시스템 구축 비용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리플(Ripple)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17년말부터 개발해 온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를 무기한 연기했다는데요.

그이유가 리플의 기술을 활용하는 시스템(X Current) 구축 비용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블록체인 시스템 구축의 메카니즘과 그 비용이 높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리플넷 해외 송금 솔루션인 xCurrent를 적용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개발하여 곧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었습니다.

      xCurrent는 기존 은행 시스템에서 은행의 원장에 ILP를 연결하여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용이하고 최근에 나온 xCurrent 4.0은 xRapid까지 통합되어 있으므로 해외 송금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들도 해외 송금에 필요한 거래 수수료가 줄어들고 빠른 송금이 가능하여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국내 은행들이 리플넷을 통한 해외 송금을 상용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리플 측에서 솔루션 제공 비용을 높게 책정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투자 대비 은행 측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주로 송금 시간 단축 측면에 집중되어 있어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내에서 고객들이 xCurrent를 통해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까지는 앞으로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