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전원주택얻어서 농장운영하면서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인가요?
모임가면 어디 전원주택얻어서 농사나 짖고 닭이나 키우면서 산다는 사람들 투성이네요. 현실도 지금 60대시면 다 비슷할지 궁금합니다. 정년퇴직후에는 뭘하시면서 여생을 보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은퇴후 귀촌이나 귀농을 하시는분들이
있지만 소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귀촌이나 귀농으로 인한 새로운 환경
적응및 텃세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가 많으며 병원이나 편리
시설등의 부족으로 많이 불편하기도
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은퇴하면 다른 지역에서
한달살기등을 해보고자 합니다.
60대 이상 분들 중 전원주택에서 농장 운영하며 사는 분들도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아파트나 도시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원주택이나 농장 생활을 꿈꾸는 분들이 늘고 있지만, 준비와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모두가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은퇴 후에는 취미, 여행, 봉사, 가족과 시간 보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생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노후에 전원주택얻어서 농장운영하시는분들은 극소수입니다.작은농막이나 농막앞에 작게 소일거리로 하시는분들일것입니다. 전원주택으로 가시는분들은 소수일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원주택과 농장 운영은 60대의 대표적 노후 로망이지만 실제로는 여가 생활로 취미생활과 자기계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노후에 전원주택을 얻어서 농장운영 하시분들이 대부분은 아닌거 같아요. 물로 몇분은 그렇게 하시는데.. 서울 경기권에 계시는 분들은 연금 잘 받고 쉬는분도 계시고 건물주 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노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대부분 정년퇴직이나 퇴사를 하고 직업이 없거나
아니면 소일거리로 지내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전원주택을 얻어서 농장을 운영하는
분들은 일부분 입니다 대부분은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