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도 일하냐는 통화에 기분이 다운됐어요

토요일까지도 일을 하는데

가끔 일요일에도 출장이 잡히는 경우도 제법있습니다.

물론 추가 수당은 충분히 붙어요

근데 오늘 지인이 전화와서 모임좀 나오라고 자기네들은 다 토욜에 모이는데 너만안온다고 하면서 그러길래

토요일 저녁으로 잡으면 나도 갈수있다 하니

우리는 다 토요일에 쉬기때문에 일찍만난다고 넌 도대체쉬는날이 없냐고 일 때리쳐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기분이 나쁘다기보다는

나만 이런일을 하나 싶어서 좀 우울해지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친구에 대한 배려가없는 친구들이네요.

      친구중에 삼교대일을하는 친구가있으면 큰일나겠네요.

      그런 친구들모임에는 미련가지지마세요.

      질문자님을 아껴주는 친구들에게 최선을다하세요.

    •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친구분들이 너무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글쓴이분을 이해해주는 친구를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아니요. 질문자님은 전혀 안이상해요. 보통 모임같은건 각자의 상황을 고려해서 일정을 잡는데, 본인들 다 쉰다고해서 본인들끼리 잡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그걸로 시간안되는 사람을 타박하다니요. 그건 잘못됐습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굳이 그런 친구를 만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만약 그 모임에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차라리 없는 것보다 못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파란돼지115입니다.

      지인분이 참 말을 안이쁘게하세요.

      본인이 5일근무하니 다그런줄아는데 모두 다 5일근무하면 세상안돌아가요.

      가장 가까운곳중 하나인데 식당에서 일하시는분들 주말에 일하시니 많은사람들이 주말에 외식하는 거잖아요.

      좋게 돌려말해도 다아는데 왜 그러는지..

      그런사람은 말하는거는 듣고 그냥 넘기세요.님 기분안좋아지는것조차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