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행사나 제품 주문 같은 것들이 적어져서 회사 사정이 안 좋아졌는데 결국 직장을 잃었네요 ㅠㅠ 나이가 적지도 않은데 참 막막해요 회사 다니면서도 이것 저것 부업도 해보고 했는데 그것도 잘 안되서 안 그래도 불안감이 컸는데 이번 일로 더 우울해지네요… 계속 밝아지기 위해 노력해도 계속 눈물이 나네요 ㅠㅠ 더 노력했어야 되나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