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칠부능선을 넘었다” 또는 “구부능선을 넘었다”는 표현은 인생이나 일의 과정에서 고비를 넘기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로 쓰이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이 표현의 유래는 산을 오를 때의 경험에서 비롯된 관용적 표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산을 오를 때 전체 길이를 10으로 나눈다고 가정했을 때, 7부 능선(전체의 약 70%)이나 9부 능선(약 90%)에 도달했다는 것은 정상에 거의 다가섰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어떤 일이나 과정을 거의 끝마쳤거나, 가장 어려운 구간을 지나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는 뜻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