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죽어간다는 좀 표현이 안좋습니다만 간이 기능을 서서히 잃어가는 증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간이 나빠지면 간염이나, 간경화나 간암을 유발시키고, 심지어 사경직전에는 간 이식수술을 해야만이 살아가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이 나빠진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조금의 일만 하여도 쉬이 피로를 느낍니다. 얼굴색이 검게 변해 갑니다.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며, 눈이 피로하고 사물이 잘 흐릿해 보이며, 황달 증세가 보입니다. 배에 복수가 차 임산부처럼 배가 볼러 옵니다. 식욕이 현저히 떨어지며 소화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증상이 오면 사람들은 대수롭게 느낍니다. 그러다보면 간의 기능이 거의 상실해 갈때쯤 병원에 가게되고, 그때는 심각한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